작성일
2019.04.17
수정일
2024.03.11
작성자
이소영
조회수
1323

귀성문학회 안내

 

[설립연도]

 

1973년

 

[지도교수]

 

손남훈 교수님

 

[동아리 대표]

 

2019년 : 17학번 이성재

2020년 : 19학번 이수현

2021년: 16학번 박영운

2022년: 20학번 김나언

2023년: 22학번 곽지웅

2024년: 20학번 조준식


 

[1연혁 및 주요활동]


현대문학 연구와 문예 창작 활동을 주로 삼고 있는 귀성문학회는 19739월에 결성되었다. “캠퍼스에 나타났다 사라진 단명의 동인이 얼마나 많았던가? 우리 국문과의 문학도들이 거북의 장수를 빌린다면 거북처럼 오래오래 장수를 누릴 것이다. 오래오래 삭여진 울음을 뱉아 낼 것이다.”(김대환, 17)라는 글에서 龜聲이란 이름이 어떻게 지어지고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19744월 처음으로 시화전을 열었고, 1978년에는 동인지 <귀성> 창간호를 발간하는 등 창작 관련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왔다. 창간호를 발간한 1978년 이래로 동인지 <귀성>은 동아리 회원들의 열정과 함께 26집까지 꾸준히 발간되었고, 지금은 그 형태를 바꾸어 <월간 귀성>이라는 이름의 월간지로 회원들이 창작한 작품을 매달 학내에 선보이고 있다. 매주 현대문학에 대해 발제하고 토론하는 등 창작 활동에만 치우치지 않고 현대문학에 대해서도 꾸준히 연구하고 있으며, 학기 중에 발간한 월간 귀성에 있는 작품 중 우수한 작품들을 학술제에서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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